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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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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에 대하여

    신유는 성경적이며, 전도의 대명령 가운데도 귀신을 쫓아내고 기도하면 병든 자가 나을 것이 약속되었다(막16:17). 질병이 악령과 죄와 유관하여 주님이 악령을 내어쫓고 죄 사함을 받은 즉시로 병이 나은 실예가 허다하다(요5:14, 막5:1-19).

    예언자와 사도들도 병을 고쳤고, 성경은 병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였다(약5:16). 그뿐 아니라 마태복음의 저자는 주의 구속은 죄뿐 아니라 우리 병도 짊어 지셨다고 이사야서를 풀이했다(마8:17).

    신유가 구속의 절대 목적은 아닐지라도 구속과 치료가 전인적인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주님은 이방 여인이 딸의 병을 고쳐달라는 요청에 답하기를 먼저 자녀에게 떡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막7:27). 그 뜻은 병고침 받는 일은 사치품이 아니라 자녀의 빵같은 일상 축복이라는 뜻도 포함되었다. 신유의 축복과 은사를 사모하라.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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