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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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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판 정신

    생산적 비판은 어느 분야에서나 발전과 시정과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비판에 대하는 태도로 인간을 평가할 수도 있다.

    비판을 받으면 원한을 품거나 토라지고 절망하거나 보복적으로 반응하여 자기 삶을 토치카화 시켜 배타적, 폐쇄적 패배주의 인간이 되기가 쉽다.

    비판받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비판하는 심정은 더욱 책임이 무겁다. "자유여 그대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범죄가 자행되는가" 이것은 불란서 혁명 때 내려치는 키로찐에 수만의 몫숨이 처형되는 것을 보고, 로란 부인이 개탄한 말이다. 비판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살해를 당하는가. 약이 아닌 독약, 숨은 질투심과 증오심의 발로인 뭇 비판자여, 칼을 버리자. 사랑 없는 비판은 들보있는 눈이다.

    비판자의 자격은 사랑뿐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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