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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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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여호와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전능 전지하시고, 무소 부재하심과 동시에 사랑이시고 은혜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시다.

    이에 반해서 이교의 모든 신들은 심술 사납고, 인간을 몹시 괴롭히는 신들이다. 이 신관에서 서양인의 긍정적이고 적극적, 창조적, 생산적 사고 방식이 생겼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성도는 시냇가의 과실나무처럼 그 행사가 다 형통하다(시1:3-4). 주 안에 있는 자녀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고, 사랑 사건이 아닌 것이 없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주님은 원하신다(요삼2장).

    아이고 죽겠다. 못살겠다의 부정적 민족 의식 구조를 다 형통하다는 예수 의식 구조로 바꿔야 하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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