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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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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를 위한 기도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는 약속이 있다. 솔로몬은 기도해서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었다.

    주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할 때 길이 막히면 기도해 보라. 길을 열어 주시든지 터널을 뚫는 지혜와 힘을 주신다.

    나는 엑스플로 '74를 준비하면서 나의 출애굽과 사도행전을 사는 느낌이었다. 32만 명에게 밥을 지어 먹이기 위해 7,000명 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솥 20개를 만들어 한끼당 50원으로 합숙이 가능했던 것은 나에게 번개처럼 기발한 아이디어를 주셨기 때문이었다.

    '80 세계복음화대성회의 준비 과정에서도 기적같이 주신 지혜로 수많은 홍해를 건넜던 간증들은 주님과 나만이 알고 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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