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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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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과 실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7:17)' 기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서 사는사람이 있다.

    전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위성처럼 멀리서 궤도를 돌고 있을 뿐 부딪혀 깨지는 법이 없다. 그의 기독교 지식은 껍데기뿐, 아무리 풍성하고 열심이 있는 것 같아도 죽은 것이다. 예수의 교훈을 듣고 행하는 자의 신앙은 반석 위의 집과 같다(마7:24).

    그러나 듣고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의 집처럼 시련이 오면 무너지고 만다.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안다(요일4:7).

    신학의 집을 30년 동안 화려하게 지어 놓아도 주님의 교훈대로 사랑의 실천과 생활이 없으면 안개 같은 것, 모래 위의 누각 같은 것이다. 그런 기독교 체험은 성자들에 비하면 수박의 겉만 핥는 것, 즉 기분만 내는 것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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