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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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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와 전도의 문

    사람마다 마음의 문이 있다. 그 문 밖에서 주님이 끊임없이 노크하고 계신다(계3:20). 그 문은 하나님이 강제로 열지 않으면 아무도 열 수 없는 절대 신성 불가침의 인격 자유의 문이다. 이 문이 열리는데는 성도의 기도와 성령의 감동과 예수님의 노크가 필요하다.

    문을 두드리라(계속 두드림) 그리하면 열리리라(마7:7)는 말씀은 기도로 두드리는 마음의 문, 전도의 문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C.C.C.의 여름 수련회에서 한 사람씩 짝지어 불신 학생을 위해 기도했는데 1,100명이 문을 열고 예수를 영접한 일이 있다. 1년가 기도해 보고, 30만 대학생들의 이름을 들어 매일 기도해 줄 30만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북한의 전도 문도 기도로 열어야 하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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