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4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나와 그리스도 사건

    내 생애에 일어난 최대 사건은 그리스도 사건이다.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요, 사랑이요, 소망이요, 나의 평안이요, 지혜요, 힘이요, 모든 것의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의 절대가 다른 모든 것을 상대화시켰다.

    그런고로 내가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유일의 유산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애 이웃에게, 내 동족들에게 목숨을 바쳐 드리고 싶은 것도 예수다. 먼저 예수를 구하라. 그리하면 다른 모든 것이 더해 진다.

    예수는 생기와 같고 거름과 같다. 경제의 나무, 정치의 나무, 교육의 나무, 도덕의 나무, 어떤 예수 거름, 예수 생기가 필요하다. 미움 속에 사랑을, 절망 속에 소망을, 죽음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생기이기도 하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