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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식욕
식욕은 건강의 시금석이라고 한다. 식욕이 떨어지면 건강의 적신호이다. 식욕이 왕성하면 젊고 건강한 징조이다. 크리스찬에게는 성경이 영의 양식이다. 아기 째는 젖을 먹고 크면 밥을 먹는데(고전3:2) 아기 신자는 스스로 성경에서 밥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교사들이 젖을 먹여준다. 신자가 성경을 파먹고 살 정도가 되면 다 큰 징조이다. 성경에서 멀어지면 사단에게 가깝고 성경에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께 가깝다. 성경에 손때가 묻을수록 마음이 깨끗하고 그의 성경이 깨끗할수록 마음이 더럽다는 말도 있다. 배고픈 사람처럼, 목마른 사람처럼, 성경 식욕과 성경 갈증이 클수록 영이 건강한 증거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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