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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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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죄와 종자와 정조

    아담은 인류의 법적인 대표자이며 대리자이다. 대통령이 외국과의 조약에 사인하면 전 국민이 그 조약의 제약을 받는다.

    한편 아담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종자인 셈이다. 매독이 자식에게 유전되고 검은 색 피부가 유전되고 악한 성품이 유전되듯 전 인류에게 유전되는 종자이다

    사랑과 인격의 측면에서 볼 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인격적 사랑의 원(原) 관계가 남녀의 동정과 처녀성 만큼 지순하고 위기적인 것 같다. 단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것이 처녀성이다. 너무도 생명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다. 아담의 파계는 그런 유의 것이었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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