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헌금
공산당은 최소한도 처음부터 사유 재산을 포기한다. 크리스찬은 최소한도 수입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헌금하여 자신의 전 소유와 전 존재가 하나님의 것임을 감사하며, 헌신과 신앙을 물질을 통해 고백한다.
율법이나 기복타산으로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헌금의 열도가 신앙과 헌신의 척도가 되는 것은 통계적 실증이다.
주님은 과부가 생활비 전부를 헌금하는 것을 보고 칭찬하셨다(눅21:1-4)
십일조를 드려 나를 시험해 보라.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시겠다는 약속도 있다(말3:10).
십일조 생활로 영육간의 축복을 받지 않은 성도가 없다. 십일조도 못하는 성도는 0점 이하의 크리스찬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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