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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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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족과 사망족

    지구가 태양 궤도를 도는 것처럼 아담의 후예들은 예외 없이 죄와 사망의 궤도를 숙명처럼 벗어날 수가 없다. 아담과 예수는 인류의 두 대표이며 원형이며 종자이다.

    아담의 선악과 사건은 인간의 종자와 대표와 원형이 악마의 씨를 받는 사건이며 죄와 사망의 씨를 받는 시간과 공간의 역사적 사건이었다.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으심은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썩는 것과 같다. 썩었으나 부활하여 새 생명의 종과 기원이 되셨다.

    믿음으로 예수의 생명과 연합하면 부활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의 피, 예수의 영으로 예수족이 태어나는 신비를 배우자.

    -예수칼럼 :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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