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4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빈 무덤

    예수의 사형 집행, 무덤 파수, 부활 사건에는 당시 두 나라의 국권이 개입되었다. 산헤드린 유대 국회가 정식으로 요청하여 로마제국의 정규군이 예수의 무덤을 파수했고, 그 무덤은 로마 황제의 이름으로 봉인이 되어 있었는데 예수가 부활했다는 로마병들의 공식 보고를 받은 유대 국회는 그 사실을 시인하고 뇌물을 주어 도난설을 날조했다(마 28:12-15).

    유대 당국이나 로마 당국은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생전의 예수보다 예수 부활 신앙 운동을 흑사병 같이 싫어했으나 그 부활을 반증하는 예수의 사체를 두 나라의 국권을 가지고도 못내 제시하지 못했다.

    예수가 살아났기 때문이다. 예수의 부활 사실을 외면하면 인류의 생사가 달려 있는 절대 사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