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4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허무적 행동주의

    인간은 목적도 의미도 살 가치도 없는 것, 돌 하나가 돌 위에 겹놓인 덧 붙이기, 의미 없이 내던져진 모래알 같은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살 것 같이 무한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처럼 살아라. 행동이 있는 한 구원이 있다. 다행히도 행동이 남아 있다. 이것이 허무주의적 휴머니즘과 행동주의 헤밍웨이식 인생관이다. 행동의 결과는 무 일지라도 결사적으로 산다.

    어느 대학 총장이 신입생을 운동장에 모아 놓고 진선미와 애국 정신, 정직, 용기, 인내, 분투, 노력 등 교육과 윤리의 전 용어를 동원하여 뛰라고 했다. 왜 뛰어야 하느냐고 물으면, "그 으미는 모른다. 쓰러지면 죽어라. 죽으면 그것이 끝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무신론적 교육의 전부이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