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2025년 02월 24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 미국사의 위기와 기도

    죠지 워싱톤은 독립 전쟁 때 저먼타운에서 패전 후 발리포즈 싸움을 앞에 두고 있었다. 1777년 겨울 부상병은 늘고 식량과 탄환 보급도 저조해서 사기는 떨어지고 전망이 암담했다. 죠지 워싱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그 결과 전세는 달라졌다.

    1787년 13주의 대표들이 연방 정부 헌법 기초회의로 모였다. 이해와 의견의 대립으로 회의는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벤자민 프랭크린의 제안으로 특별 기도회를 가졌다. 그 결과 미국 헌법이 탄생했다.

    1863년 6월 게티스버어그의 격전은 처참했었다. 단 씨클(Dan Sickle)장군은 링컨 대통령이 밤새워 무릎 꿇고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우리 나라 국회와 각의가 예배하고 기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예수칼럼 : 김준곤-


    보내기